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

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
댓글 0 조회   224

작성자 : 아버님댁에너구리놓아드려야겠어요
 
 

 
 

 
 
영유아 교육 포함한 대부분의 사교육시장은
그냥 학부모의 불안을 먹고 커가는 시장일 뿐이고
 
그 교육에 돈을 쏟아부은 뒤,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며 위안삼는경우가 많지만
 
부모가 응답한 내용인데도 1/4이 스트레스, 1/3이 갈등을 빚고 있음.
아이가 내색안하는거까지 포함하면 더 심할듯
 
심지어 현장교사나 전문가가 훨씬 부정적으로 바라봄.
교육학 전공자들이 아이들의 발달을 더  잘 알텐데 
사교육업체의 몇몇 과장된 케이스에 놀아나는 시장
 


유머 게시판
제목
  • 제대로 흑화한 미주갤 근황 
    102 04.14
  • 싱글벙글 메이플식 50% 확률
    169 04.14
  • 오늘자 시총 10조 코인 먹튀 발생 
    185 04.14
  • 새벽에 일어나서 물 마실때 공감
    129 04.14
  • 1876년 호주의 첫 한인 이민자 
    193 04.14
  • 어질어질 배민 금칙어 근황 
    183 04.14
  • 암세포가 기생충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 
    187 04.14
  • 손자가 집에 갈려고 할 때 할머니 반응
    155 04.14
  • 고깃집 이벤트 논란 
    177 04.14
  • 빵집에서 애기 혀 닿은게 뭐가 문제임? 
    121 04.14
  • 충격적인 비쥬얼의 1970 일본 오사카 엑스포
    185 04.14
  • 이사 온 아파트의 이상한 규칙 
    134 04.14
  • 와이프는 왜 고마움을 모를까? 
    117 04.14
  • 17세 남고생 현대판 제갈공명 
    169 04.14
  • 첫 촬영이라 많이 긴장한 여성 모델
    154 04.1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