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게 속았다고 분노하는 무슬림,아랍계 유권자들 

트럼프에게 속았다고 분노하는 무슬림,아랍계 유권자들 
댓글 0 조회   197

작성자 : 짱구는옷말려

1732243158298879.png


2024년 대선에서 민주당의 지지층이었던 무슬림, 아랍계 유권자들은


'바이든 찍지말자' 할만큼 민주당에 반감을 가진 유권자들이 많았음



1732243158441269.png



이유는 당연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부터 


강력한 친이스라엘 기조에 화가난 것. 


전쟁 종식은 못하고 막대한 무기 지원하는등


친이스라엘적 행보를 보이니


무슬림, 아랍계 표심이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탈한 것. 



1732243158018526.png

1732243158196931.png



그래서 무슬림들은 바이든(해리스) 지지를 철회하고


중동 전쟁을 끝내겠다는 트럼프에 기대면서 


연단에 무슬림들 올리면서 지지호소도 했음




1732243158834600.png

[이스라엘에 걸린 트럼프 축하 광고판]


하지만 대선 끝났고 무슬림, 아랍계 유권자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함.



1732243158712727.png



우리 덕분에 경합주에서 이길 수 있었고 공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트럼프가 내각에 인선하는 인물들이 씹매운맛. 




1732243158092162.png


이스라엘 대사에 마이클 허커비 지명.


애초에 팔레스타인인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며 


서안지구는 없다고 부정한 인물 




1732243158779689.png


국무장관으로 지명한 마르코 루비오 또한 


대표적 친이스라엘파 




1732243158275465.png


미국 유엔 대사로는 엘리스 스테파닉을 지명했는데 


이분도 친이스라엘. 유엔에서 이스라엘보고 뭐라하는거 보고 


유엔은 반유대주의 소굴이라고 말한만큼 친이스라엘 의원이라고  




1732243158036148.png

1732243158232567.png



이스라엘은 이번 트럼프 당선되고 기뻐했다는데 


이 기회에 서안지구 합병 절호의 기회로 생각한다고 함


네타냐후 정권이랑 연정하고 있는 정당의 재무장관(Bezalel Smotrich)은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하여 서안지구 합병을 기대한다고 말함  



유머 게시판
제목
  • 이번에 다이소에서 출시한 탈모관련 헤어제품
    144 11.22
  • 네이트판) 조카봐주고 새언니한테 들은말
    205 11.22
  • 스타벅스에 프린터 설치한 손님 '논란'
    143 11.22
  • 동덕여대 락카 지우기에 대한 현직 도장업자의 답변
    155 11.22
  • 2024 크리스마스 전용 호텔 10만원짜리 케이크
    188 11.22
  • 31세 최연소 사형수 “ 제게도 다음이 있을까요? ” 
    216 11.22
  • 어질어질 터널 렉카차 사고 현장
    201 11.22
  • 동덕여대때문에 잠잠하던 천룡인들 근황
    152 11.22
  • 호주 담배값 근황 ㄷㄷ
    187 11.22
  • 일본에도 알려진 동덕여대 깡깡좌
    158 11.22
  • 검사 출신 변호사가 말하는 요즘 검사 인기
    150 11.22
  • 바람의나라 클래식 평일10시 동접자수 근황
    201 11.22
  • 기린 실제 머리 크기 체감 ㄷㄷ
    164 11.22
  • 이래도 비트코인 안사는 흑우 읎제?
    155 11.22
  • 롤) 제우스 에이전시도 대응한다고 하네요
    205 11.2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