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리고 오면 당장 쫓아내겠다던 엄마

강아지 데리고 오면 당장 쫓아내겠다던 엄마
댓글 0 조회   220

작성자 : 농약먹고 쿠우
 


유머 게시판
제목
  • 식당에 들어온 안내견을 본 사장님의 한마디 
    226 2024.09.13
  • 독일에서 금지되었다는 벤츠 광고
    228 2024.09.13
  • 헬기가 격추당했을 때 생존 팁 
    212 2024.09.13
  • 이어폰이 귀를 망가뜨리는 원리
    219 2024.09.13
  • 추석때 진짜 백수들 특징 
    242 2024.09.13
  • LA 루프탑 코리안의 기상을 깨울 뻔한 흑인 여자 
    167 2024.09.13
  • 미소를 부르는 가장 쉬운 방법
    226 2024.09.13
  • 햄버거 이름 바꾼다는 롯데리아 
    229 2024.09.13
  • 2027년 출시 목표인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컨셉아트 모음 
    243 2024.09.13
  • 37등과 38등의 차이 ㄷㄷ 
    227 2024.09.13
  • 남녀불문 퐁퐁남, 퐁퐁녀가 되기 쉬운 케이스 
    170 2024.09.13
  • 오늘자 자영업이 힘든 이유
    167 2024.09.13
  • 꼬리물기 진입 후 어린이 추돌
    225 2024.09.13
  • 추석 부산-서울 왕복 알바비 논란 
    220 2024.09.13
  • 생각지도 못한 이탈리아 마피아의 주 수입원 
    220 2024.09.1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