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회자되는 스티브 잡스 센스 수준

지금까지 회자되는 스티브 잡스 센스 수준
댓글 0 조회   4762

작성자 : 명란젓코난
232a1ffe5984132ef637a78afa3bc72e.jpg 지금까지 회자되는 스티브 잡스 센스 수준.JPG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우리 노트북은 뒤지게 얇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맥북 에어를 서류 봉투에서 꺼내며 세상에 공개하는 잡스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지금까지 회자되는 스티브 잡스 센스 수준.JPG

 

마치 자기 집 소파에서 이렇게 편하게 쓰는 기기라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듯 소파에 앉아 편한 자세로 아이패드를 시연하는 잡스

 

 

 

ec7c3533f40388bcbfc2726b4ca5f77e.jpg 지금까지 회자되는 스티브 잡스 센스 수준.JPG


"새로운 아이팟은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마치 이거처럼 말이죠 "

 

아이팟을 주머니에서 꺼내 공개하는 잡스

 

 

 

a11a61dc5b785f12209ae17e14d9d394.jpg 지금까지 회자되는 스티브 잡스 센스 수준.JPG

 

애플이 폰을 재발명 했다라는 도발적인 문구를 보여주며 아이폰을 첫 공개하는 잡스


321312 (3).jpeg 지금까지 회자되는 스티브 잡스 센스 수준.JPG


유머 게시판
제목
  • 의외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술자리 예절
    2841 04.24
  • 보배드림 고기집 고기냄새 항의 글
    2902 04.24
  • 도배를 만만하게 본 자의 최후.jpg
    4655 04.24
  • 더모아 카드때문에 신한과 싸우는 뽐뿌
    5590 04.24
  • 충격적인 땅콩회항 조현아 근황
    4725 04.24
  • 모발이식이 만족도 좋은 이유가 있네요
    4719 04.24
  • 친구 신혼집 집들이 가서 자고가면 안됨?
    4928 04.24
  • 명륜진사갈비 단골이 추천한다는 히든 메뉴 수준
    4441 04.24
  • 100억 받기 vs 200억 받기
    5443 04.24
  • 육해공군 본부 아이폰 사용 금지령 떨어짐
    4820 04.24
  • 미군이 탐내는 유일한 한국군 보급품
    4765 04.24
  • 최근 라운드걸 건드렸다가 평생 출전 금지 당한 격투기 선수
    3318 04.24
  • 교황의 성소수자 발언 주작 시도했던 펨코인의 최후
    4837 04.24
  • 오픈 카톡에 등장한 발정난 200kg 암컷 티라노사우르스
    2917 04.2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