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다행히 별 파장없이 잘 넘어갔던 사건

의외로 다행히 별 파장없이 잘 넘어갔던 사건
댓글 0 조회   240

작성자 : 선녀와도박꾼

 

 

 

남들 4주 훈련을 3주 훈련으로 축소

 

장현수같이 다른 선수였으면 위장전입으로 난리났을 듯.. 다행;

 


유머 게시판
제목
  • 여친룩의 정석
    329 2024.08.06
  • 인천 서구 청라 화재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244 2024.08.06
  • 술에 취한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223 2024.08.06
  • 유치원 선생님이 우리애만 간식을 안줬어요ㅠㅠ
    415 2024.08.06
  • 피할수 없는 30대 이후의 삶.jpg
    242 2024.08.06
  • 배달시켰는데 찜찜하지만 그냥 먹는다?
    231 2024.08.06
  • 69,000원 캐비어 칼국수
    326 2024.08.06
  • 페미가 정말 무섭다고 느꼈던 사건 
    219 2024.08.06
  • 미국의 보급부대가 화나면 벌어지는 일 
    325 2024.08.06
  • 난민도 준다고?… 전국민 25만원 지원 논란 
    234 2024.08.06
  • 친구네 아가가 뇌종양 수술비 2천이라고 고민된대 
    335 2024.08.06
  • 현재 난리난 명문대 마약동아리 충격적인 점...
    244 2024.08.06
  • 야 너네 부모님한테 반말 써? 아님 존댓말 써?
    219 2024.08.06
  • 진짜 왜 안망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곳
    217 2024.08.06
  • 전기차 화재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행안부에서 거절
    344 2024.08.0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