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친구 쥐잡듯이 잡는 중 / 여초 댓글터진글 

지금 친구 쥐잡듯이 잡는 중 / 여초 댓글터진글 
댓글 0 조회   233

작성자 : 마약파리소녀

1722337370671714.png


1722337370743937.png


1722337370869842.png


정리 

글쓴녀,  글쓴녀 남친,  친구
셋이서 고기 먹으러감 
남친이 계속 고기 구움 
글쓴녀 친구가 계속 쌈을 싸서 남친 입에 넣어줌 
글쓴녀는 고까워서 친구를 조지려고 하는데 친구가 잠수  





유머 게시판
제목
  • 배민 CEO의 지방대 일침
    229 2024.08.05
  • 뉴진스 민지 닮았다는 일본 음식점 사장 근황 
    249 2024.08.05
  • 배드민턴 협회 인스타 근황
    286 2024.08.05
  • 반년전부터 얘기나왔다는 안세영 은퇴설 
    235 2024.08.05
  • 항우가 사용했던것으로 추정되는 검술 
    290 2024.08.05
  • 남자 사브르 국가대표 선발전의 선수선발 '의혹' 
    227 2024.08.05
  • 은메달 조영재 병역혜택 거부 
    226 2024.08.05
  • 마약 동아리 검거 
    226 2024.08.05
  • 오늘자 코스피, 미장 갤러리
    270 2024.08.05
  • 좆소식 줌 초대 방법
    325 2024.08.05
  • MOG 동호회 길막 논란
    249 2024.08.05
  • 일본 증권회사 근황
    344 2024.08.05
  • 올림픽 차별에 분노하는 여시 회원들
    250 2024.08.05
  • 국적에 따라 매운맛을 제공하는 일본 라멘집
    222 2024.08.05
  • 경기 직후 안세영 부모님 상황
    217 2024.08.0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