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정보사 군무원, 조선족에 2, 3급 기밀 파일로 유출

軍 정보사 군무원, 조선족에 2, 3급 기밀 파일로 유출
댓글 0 조회   236

작성자 : 아기공룡둘째
국군 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해외에서 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는 ‘블랙요원’과 전체 부대원 현황 등이 담긴 2,3급 기밀 5~6건을 중국동포(조선족)에게 파일 형태로 유출한 사실을 국군 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가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검찰은 29일 해당 군무원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은 기밀이 든 파일을 건네받은 조선족이 북한 정찰총국의 정보원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에서도 극히 소수만 아는 블랙요원 리스트가 북한에 유출될 경우 해외 군 정보망은 ‘궤멸’ 수준의 타격이 불가피하다. 실제 사건 직후 중국 등에서 활동하는 일부 블랙요원이 최근 급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방첩사는 지난달 해당 군무원을 입건한 뒤 피의자 조사를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당 사건을 자체 수사하다 언론 보도 뒤에야 군검찰을 통해 29일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늑장 대처로 일관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9일 방첩사 고위관계자와 야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군 정보사에서 근무하는 군무원 A 씨는 올해 수차례에 걸쳐 개인 노트북에 저장돼 있던 불랙요원 리스트와 전체 부대원 현황 등 2, 3급 기밀 여러 건을 출력했고, 이를 파일 형태로 성명불상의 중국동포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파일에는 블랙요원의 본명과 나이, 활동 국가 등 구체적인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유머 게시판
제목
  • 국가별 초능력 각성자 관리법
    225 2024.07.30
  • 올릭픽 관련 완전 공감가는 댓글
    225 2024.07.30
  • 부산남자애들만 쓰는 사투리 특징
    234 2024.07.30
  • 올림픽에서 유일하게 성관계 못하는 선수들
    223 2024.07.30
  • 코레일 기관사의 운행중 급똥썰
    308 2024.07.30
  • 한인커뮤에서 난리났었던 유튜버 푸드뱅크 싹쓸이 사건
    301 2024.07.30
  • 미국 대선를 조롱하는 중국 
    245 2024.07.30
  • 해외 한인커뮤에서 난리났었던 푸드뱅크 싹쓸이 사건 
    211 2024.07.30
  • 김성회 죽이겠다던 디시인 근황 
    244 2024.07.30
  • 현시간 난리난 올림픽 메달 집계방식
    237 2024.07.30
  • 영국 공항에서 무슬림에게 싸커킥 갈기는 경찰관 논란 
    222 2024.07.30
  • 공기소총10m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근황
    341 2024.07.30
  • 중국 사격선수 황위팅 사진 
    430 2024.07.30
  • 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삼성과 콜라보 
    235 2024.07.30
  • 중국 등록된 엘리트 탁구 선수만 3천만명 ㄷㄷ
    254 2024.07.3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