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디를 극딜하던 포브스 기자 근황 

넥슨 퍼디를 극딜하던 포브스 기자 근황 
댓글 0 조회   286

작성자 : 양들의메밀묵
1720826638318803.jpg

포브스 선정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는 장점이 없다며

퍼디를 극딜하던 한 기자가 있었는데



1720826638236367.jpg

그의 유튜브에선

 

9일전 -별로 안 인상 깊은데

 

 

3일전 -점점 좋아지지만 많은 문제가 있다

 

 

1일전 - 왜 내가 180도 바뀌었나

 

 

로 점점 대가리가 깨지더니



1720826638311900.jpg

너프가 없다는 핫픽스 내용에 감탄하고

밸비라는 여캐를 뽑고 좋아하며 자랑하기 시작함

 

서양의 PC 여캐 맛만 보다가 K-여캐 맛 보더니 포브스 기자도 대가리가 깨진듯




유머 게시판
제목
  • 너네 우리 경리 백치미 감당 가능하냐?
    214 2024.07.13
  •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콘셉트 실물 근황 
    345 2024.07.13
  • 우리현장 막내가 너무 그립다.
    260 2024.07.13
  • 어느 대구 고등학생 화장실 담배피는장면 
    224 2024.07.13
  • 부산사람 빡치게 하는 법을 아는 일본인 
    245 2024.07.13
  • 중세 봉건제를 이해하는 올바른 자세 
    222 2024.07.13
  • 결혼 시 남친 월급 마지노선
    233 2024.07.13
  • 길거리 전기구이 통닭이 저렴한 이유
    215 2024.07.13
  • 월 100 준다는 회사 후기
    239 2024.07.13
  • 목욕탕에서 똥침맞은 썰
    336 2024.07.13
  • 그 많던 신라의 황금들은 어디로 갔을까?
    220 2024.07.13
  •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 물가
    278 2024.07.13
  • 박물관 마스코트 투표 대참사
    239 2024.07.13
  • SH에서 개욕처먹고 걍 없던일로 했던 반지하 명칭
    331 2024.07.13
  • 남편이 반말했다고 같이 반말하는 알바생
    210 2024.07.1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