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종의 솔로몬의 지혜

조선 태종의 솔로몬의 지혜
댓글 0 조회   234

작성자 : 뱃살공주
조선 태종 때 서울 복판
아마 지금 종로 쯤에서
고위 무장 사이의 시가전이 벌어지는데
 
창칼만 안 들었지
말까지 타고
사사로이 군인들까지 동원되어
수십명 규모로 벌어진 이 싸움은
 
 

 
관의 일을 하던 기생 때문이었음.
 
 
 
 
 
지금으로 '비유'하면 비유
종로구의 총경급이 
관기랑 살림 차렸더니
수도 방위 사령관급이 그 여자는 내꺼다
외치며 군인 동원해 남의 집을 이틀 동안 뒤지고
몸둥이 들고 싸운 것
 
 
 
 
먼저 살림 차린 쪽은 
개국공신 아들이기도 했고
벌은 받았으나 금방 풀렸고
 
내 여자다 하고 먼저 군대를 동원한 쪽은
제2차 왕자의 난 공신이라서
넘어감
 
둘 다 나중에 더 크게 출세했어
 
 
 


 
 
 
고위 무장과 살림 차렸다가
봉변 당한 기생은
곤장 80대.... 
는 아니고 그에 해당하는 벌금이나 
다른 일로 처분을 받은 듯
 
 
 




 
그 후로 조선 태종께서는
하찮은 기생을 챙기시며
백성을 살피는 마음을 보여주시고
 
 
 
 
 
 
 
자신의 후궁으로 삼았다.
 
밑의 놈 둘이 싸우면 내가 가지는 그것이 솔로몬의 지혜
 


유머 게시판
제목
  • 파리올림픽 개막식 관중 시점 
    282 2024.07.29
  • 하나님이 고수익 보장한다... 535억 사기 엄벌
    225 2024.07.29
  • 역대급 피자를 배달 받은 사람
    245 2024.07.29
  • 블라) 오늘 우리 엄마를 이겼다
    255 2024.07.29
  • 해외 유튜버의 각나라 치킨 비교
    335 2024.07.29
  • 의문의 한국문화를 경험한 외국인
    245 2024.07.29
  • 제주도에서 운전하면 흔한 장면
    250 2024.07.29
  • 소방서에서 성추행을 당한 공익
    230 2024.07.29
  • 씹덕들이 성우 떡밥을 싫어하는 이유
    338 2024.07.29
  • 미국의 초대형 정육점 클라스
    310 2024.07.29
  • 인도 여자 양궁 근황
    227 2024.07.29
  • 5년 7개월간 VOO 적립식 투자한 디시인
    255 2024.07.29
  • 인생엔 답이 없지 않아?????
    311 2024.07.29
  • 요즘 선풍기 기술발전 근황
    253 2024.07.29
  •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222 2024.07.2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