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사실상 폐지 수준까지 가고 있고, 경찰은 준비 안됨 

국정원 사실상 폐지 수준까지 가고 있고, 경찰은 준비 안됨 
댓글 0 조회   255

작성자 : 마이클지단
















 
 
 
국정원 출신이 경찰에게 대공수사 노하우 전수하느라 바쁨
 
원래 국정원과 경찰은 간첩 수사를 이원화 해서 서로 잘 하는 것에 집중했음
 
그런데 전 국정원 대구지부장이 전하는 말에 따르면, 경찰은 국정원이 하는 것까지 도맡아 해야 하는 상황에 내부적으로 난감해 하고 있다고 함
 
이번 방첩사 기밀파일 유출 사건은 국정원이 먼저 발견했으나 대공수사권을 뺏겼기 때문에 국정원은  방첩사에 관련 정보를 넘기고 지켜보기만 하고 있음
 
이제 조사권까지 폐지 당하면 국정원은 사실상 문을 닫는 것과 마찬가지임.
 
 
 


유머 게시판
제목
  • 폭염으로 뒤틀린 선로를 식히고 있는 대 일본제국 
    218 2024.08.07
  • 국도 달리던 중형차 갑자기 '폭발', 운전자 즉사 
    220 2024.08.07
  • 알바 지원문자에 답장 안하면 벌어지는 일
    239 2024.08.07
  • 한국 최초 마이바흐 택시 기사님 수입
    223 2024.08.07
  • 해군 유튜브에 올라온 UDT 구보 영상 ㄷㄷ 
    263 2024.08.07
  • 아들이 일진들한테 괴롭힘 당하자 울회사 부장님의 선택
    222 2024.08.07
  • 딸래미 소풍날이라 김밥 싼 엠팍아재 
    232 2024.08.07
  • ??? : 오빠 시진핑? 나는 그런핑 처음 들어봤는데? 
    319 2024.08.07
  • 파리올림픽에서 프랑스가 저지른 진정한 무례 
    263 2024.08.07
  • 배드민턴 협회장 입 열었다
    219 2024.08.07
  • 실패한 투자자의 밥상 인증샷
    330 2024.08.07
  • 하루 간단한 술 한잔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292 2024.08.07
  • 편의점 도시락을 본 국밥충의 분노 
    214 2024.08.07
  • 요즘 새롭게 뜬다는 밈
    331 2024.08.07
  • 메이플 메소팔아서 먹고사는 백수의 하루 루틴
    212 2024.08.0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