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은 묵혔던 혈을 뚫어주는 대회인듯

이번 올림픽은 묵혔던 혈을 뚫어주는 대회인듯
댓글 0 조회   268

작성자 : 나는네가지난여름에한일을아직도모른다

 

 

 

 

 

 

 

1.탁구 12년만에 메달 

2.탁구 단식 20년만에 준결승 진출

3.배드민턴 16년만에 결승진출

4.복싱 12년만에 메달,여자복싱 메달 최초

5.수영 12년만에 메달

 

ㄷㄷㄷㄷㄷ

여러모로 의미있는 대회인듯..

 

남은건 우상혁 1996년이후 28년만에 육상 메달

유도 12년만에 금메달정도..

 


유머 게시판
제목
  • ‘넥슨 집게손’ 피해자 “불송치 결정서 받고 암담했다” 
    242 2024.08.08
  • 직원들 점심 사먹으라고 카드 줬는데 37만원 긁었어 
    231 2024.08.08
  • 공포) 싱글벙글 아줌마 
    253 2024.08.08
  • 천안서 승용차 주행 중 갑자기 폭발, 운전자 사망
    215 2024.08.08
  • 일본여성들이 생각하는 한국남자의 특징
    222 2024.08.08
  • 자기 형 결혼하는데 식권 거절하는 하객 있다면
    242 2024.08.08
  • 디시에 익숙하지 않은 한 유저의 통찰력
    212 2024.08.08
  • 사람도 봐 가면서 건드려야하는 이유
    236 2024.08.08
  • 벤츠 전기차 화재 아파트 근방 벤츠 딜러 근황
    243 2024.08.08
  • 남친 어머님한테 전화옴
    299 2024.08.08
  • 겸직허가 받은 공익이 감동받은 썰
    215 2024.08.08
  • 의외로 잘 모르는 피자토핑의 진실
    253 2024.08.08
  • 싱글벙글 할리우드의 나라별 필터
    224 2024.08.08
  • [속보] 정부, 서울 그린벨트 대규모 해제 ㄷㄷ
    212 2024.08.08
  • 포켓몬빵 띠부띠부씰 근황
    234 2024.08.0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