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모드 필수화 이후 일부 삼성 서비스센터 근황 

수리모드 필수화 이후 일부 삼성 서비스센터 근황 
댓글 0 조회   225

작성자 : 칼있으마






 

얼마 전 삼성 서비스센터 직원이 수리하라고 맡긴 폰을 집에 가져가서 고객의 갤러리를 1시간 이상 훔쳐본 사건이 있었음

 

그 이후로 고객의 프라이버시 등이 나타나는 갤러리 등에 접근 못하게하는 '수리모드' 절차가 필수화 됐는데 그 수리모드 폐지하라고 시위 현수막 걸어놓음

 

(수리모드는 수리중에 수리기사가 사진폴더 등 핸드폰 주인의 개인데이터에 접근 못할 뿐이고 수리에 필요한 디버깅등은 허용됨)



유머 게시판
제목
  • 승무원 아내와 부기장 남편
    215 2024.07.21
  • 북한의 운전면허
    303 2024.07.21
  • 화장실에서 맞짱 뜨는 여학생 2명 ㅎㄷㄷ
    242 2024.07.21
  • 백화점까지 전염된 인스타 감성 공지
    213 2024.07.21
  • 한 달 59,000원이라는 중소기업 구내식당
    237 2024.07.21
  • 말 실수 때문에 파혼했어요
    225 2024.07.21
  • 세상에서 가장 원시적인 개과동물 덤불개
    361 2024.07.21
  • 회사 밥 받다가 그냥 다 버리고 와서 혼남
    235 2024.07.21
  • 최근 블로그와 SNS에서 반응좋은 피자
    245 2024.07.21
  • 동성애자 발표 이후로 ㅂㅊ가 되어버린 로빈 
    216 2024.07.21
  • 마케터로 입사했다가 생산까지 하게된 여직원
    242 2024.07.21
  • 여름휴가 단 하루라는 중소기업 
    239 2024.07.21
  • 쉬고 있는 대졸자 400만명, 역대 최고 
    271 2024.07.21
  • 엄마 생일인데 야근하고 가라는 사람 후기
    407 2024.07.21
  • 도너츠 가게에서 알려주는 딸기 맛있게 먹는 법
    325 2024.07.2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