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박혀있던 프랑스의 `엑스칼리버` 칼 '뒤랑달' 실종 

절벽 박혀있던 프랑스의 `엑스칼리버` 칼 '뒤랑달' 실종 
댓글 0 조회   314

작성자 : 오드리햇반

1720061572918501.png

1720061572749774.png






프랑스의 '엑스칼리버' 칼, 100피트 높이의 바위에 1,300년 만에 사라져

1300여년간 절벽에 박혀 있어 '프랑스판 엑스칼리버'로 불리던 검 '뒤랑달'이 감쪽같이 사라져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남서부 옥시타니 광역주 로트 지역에 있는 도시 로카마두르에서 최근 절벽 10m 높이에 박혀 있던 녹슨 검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은 뒤랑달로 불려 온 이 검이 누군가에 의해 도난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85058?sid=104



유머 게시판
제목
  • 테무 물건에 극대노하는 미국인들
    249 2024.07.05
  • 오늘부터 판다는 스벅 신메뉴
    216 2024.07.05
  • 다이소 신상 수영템
    259 2024.07.05
  • 운전 안하다가 갑자기 30대에 시작하는 이유
    218 2024.07.05
  • 판교 물가가 비싼 이유 
    265 2024.07.05
  • 노잼도시 탈출하고 있는 대전
    241 2024.07.05
  • 다이소 결제 누락으로 경찰서 간 사람
    237 2024.07.05
  • 의외로 맛있는 술 안주
    325 2024.07.05
  • 해운대해수욕장 건물 근황
    229 2024.07.05
  • 기가 막히죠…원가 5천원짜리가 마트에서 4만원에 팔립니다 
    240 2024.07.05
  • 결혼 못할꺼 같다는 41세 블라남
    397 2024.07.05
  • 시청 희생자 조롱글 작성자 검거
    229 2024.07.05
  • 크래프톤이 카카오게임즈 인수한다는 루머
    295 2024.07.05
  • 요즘 아파트 9000원 조식 수준 ㄷㄷ
    238 2024.07.05
  • 훈훈함이 넘쳐 흐르는 캐나다의 드라이브쓰루
    242 2024.07.0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