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임시 감독 체제...김도훈 감독, 6월 A매치 맡는다

또 다시 임시 감독 체제...김도훈 감독, 6월 A매치 맡는다
댓글 0 조회   317

작성자 : 피부암통키

image.png [오피셜 ] KFA, 또 다시 임시 감독 체제...김도훈 감독, 6월 A매치 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두 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하고, 임시 사령탑에 김도훈(54) 전 울산HD 감독을 선임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6월 6일 싱가포르 원정경기에 이어, 11일 중국과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감독 선정을 위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6월 A매치 전까지 감독 선임이 마무리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를 대비해 오늘(20일) 오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고, 그 결과 6월 두 경기를 맡을 임시 감독으로 김도훈 감독을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유머 게시판
제목
  • 압도적으로 쏠린 군대 선임 고르기
    348 2024.05.20
  • 극한직업인 미용실 누나..jpg
    364 2024.05.20
  • WHO가 선정한 세계 10대 불량식품
    273 2024.05.20
  • 여자랑 ㅅㅅ 할때 잘 느끼게 하는 빙법
    255 2024.05.20
  • 술 못먹는 여자 소주 마시게 하는 방법
    313 2024.05.20
  • 김밥집에서 젊은 남성 센스 ㄷ..jpg
    261 2024.05.20
  • [속보] 카카오톡, 모바일·PC 모두 먹통
    271 2024.05.20
  • 보조 배터리가 필수인 직업
    315 2024.05.20
  • 개통령 강형욱 퇴사자 충격 폭로 ㄷㄷㄷㄷ
    324 2024.05.20
  • 크리틱 드래곤볼 마지막 콜라보 라인업 
    371 2024.05.20
  • 직구 금지로 갈라파고스화 된다고 선동하는 애들 특징 
    342 2024.05.20
  • 오늘부터 병원 갈 때 신분증 챙겨야한다 
    355 2024.05.20
  • 제주도민은 못 먹는 제주산 고기 
    336 2024.05.20
  • 아들이 성폭행 당하는걸 목격한 아버지 
    267 2024.05.20
  • 이번 직구 사태에 대한 가장 통찰력 있는 댓글 
    270 2024.05.2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