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에 르노 여론 관리 시도 하다 기강 잡힌 `페미니스트`

82cook에 르노 여론 관리 시도 하다 기강 잡힌 `페미니스트`
댓글 0 조회   415

작성자 : 꼬출든낭자

1. 더쿠, 여시, 디미토리등에서 `남자들이 르노 관련해서 억지 논란으로 여자들을 핍박하고 있다!`라고 여론 공작 성공한 `페미니스트`들 

 





 

 

2. `같은 여자` 사이트인 82쿡에도 `페미니스트`들 여론 관리 시작. 

 

커뮤에서 본문 띄우고, 1,2플에서 분위기 잡는 선수 필승의 여론공작을 시도. 

 

 



 

3.  "너는 첫 판 부터 장난질이냐!!" 라고 대뜸 오함마로 내리찍는 82유저 등장. 
 

 

 



"82를 너네들 놀이터로 보지 말아요. 님들 진짜 못되어먹었습니다"


4. 헛된 희망을 품고, 계몽을 빙자한 남혐 선동을 하는 `페미니스트` 




5. 여론 공작하는 `페미니스트`들을 기강을 잡기 위해 일반 유저들이 대거 출현

 

 

"남자 동료들을 희롱하고 조롱하고 있다는 게
문제에요. 회사가 애들 놀이터도 아니고
공사구분 못하고 팀분위기 망가뜨리는데 왜 문제가 안되나요? 초딩들도 아니고 성인이 이렇게까지 유치하게
행동하는 게 정상일까요? 이게 페미에요?
그냥두면 반드시 더 큰 문제로 불거집니다"

 

"요즘 신입사원들 성교육을 얼마나 철저히

하는데 저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죠?
이래서 페미가 욕 먹는거에요.
저런 애들이 무슨 회사 생활을 한다고..
저래놓고 몰랐다. 용서해달라. 윗사람에게
애교+눈물로 넘어가며 더럽게 회사 다니는거죠.
유리천장 어쩌고 하지 말고
니들 정신상태부터 고치길 바람"

 

"자기들이 한 행동은 우린 여자라

다 예쁘게 봐주세요
다 장난이예요 우린 여자니 귀엽게 봐주세요
성인 어른이 아니라 무슨 똥싸배기 아가들 같네요
우린 여자라 무조건 용서되어야하잖아요
우린 책임같은거 몰라요 몰라 아잉 몰라
그냥 봐주세요 이런식이네요
이게 페미정신인가요"

 

 

"쉴드치는 여자들도 있다니 심각하네요.

1조가 투자된 신차 마케팅을 이렇게
망가뜨린건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나요?
"저는 메갈입니다"라고 회사에서 순순히 말하는 여자가 어딨습니까?
우리 회사도 이 문제 건의하고 사후대책 마련해야겠군요."

 

 

"학력수준은 세계최고국가인데 멍청한 여자들은 왜이렇게많나요? 공사분간 못하고 옳고그름 모르고 그저 같은성별이란 이유로 살인을해도 편들고 남탓하고 여혐으로 몰고가는 지능낮은 여자들때문에 나라전체가 망조가들어가고있어요"

 

 

"고작 손동작 하나가 아니라 4년준비한 1.5조 프로젝트에 똥뿌린 대헝사건이죠. 뭔 개소리야"



 









 

 










 

 

 

 



 

 

  ..... 


6.  쳐맞다가  마지막으로 나타나서 정신승리와 혐오 하고 가는 `페미니스트` 들.. 

 



 

 

 



    `흉자들`이라고 본색 드러낼 용기는 안났던듯... 

 

  .... 

 

 여초에서 `페미니스트`들이 혐오 선동으로 분탕질 치던거 그대로 드러남... 


저기 진짜 애키우는 아줌마들이라 메갈 ㅈㄴ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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