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돈받고 일본인 부부 시신훼손한 한국인 용의자 근황 

며칠전 돈받고 일본인 부부 시신훼손한 한국인 용의자 근황 
댓글 0 조회   345

작성자 : 짱구는목말러
1715299004008819.png

며칠전 시신 훼손 청부 받고 체포되었던 한국인 용의자와 일본인 용의자


국내 각종 커뮤에서도 한국인 20대 남성이 가담해 불탔었던 사건



1715299004110942.jpg


최근 일본 매체에서 한국인 용의자의 학창시절 사진과 동창회 사진 & 인터뷰가 공개되었음



1715299005007997.png

또 다른 '실행역'인 강 용의자 (본명: 강광기)



1715299005528971.png

2024년 1월 성년의 날 동창회에서 찍은 단체 사진



1715299005127767.png

강광기 용의자 (20살)

동창회에서 찍은 단체 사진에서 가운데 손을 벌리고 활짝 웃고 있다.



1715299005914505.png

강 용의자의 동급생

“항상 밝고, 항상 사람들 앞에 서 있던 인상이였어요"



1715299005637114.png

"예를 들어, 단체 사진을 찍을 때도 항상 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존재였어요.”



1715299005168943.png

금전관념은 '보통의 고등학생'과는 조금 달랐던 것 같다.



1715299005517658.png

“(학교에서) 택시 같은 건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는데..."



1715299005977885.png

“'(통학할 때) 택시 타지 않을래?' 라고 권유받은 적이 있었어요"



1715299005216623.png

"다들 '부자다' 라고 말했던 기억은 있어요."



1715299005194044.png

"주변 사람들한테 (밥을) 사주곤 했었어요"



유머 게시판
제목
  • 주 4.5일제 드디어 그들이 들고일어섰다
    372 2024.05.11
  • 8살 소녀의 미친듯한 중량 풀업 ㄷㄷ
    263 2024.05.11
  • 요즘 핫하다는 여름맞이 롯데 다이어트
    240 2024.05.11
  • 어느 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
    292 2024.05.11
  • 여직원 강타를 궁극기로 받아친 공익
    268 2024.05.11
  • 미국 최악의 치안 끝판왕 도시
    250 2024.05.11
  • 뉴비 냄새 제대로 맡은 고인물
    253 2024.05.11
  • 극현실주의라는 콜센터 웹툰
    354 2024.05.11
  • 매년 두 번, 매일유업 공장이 멈추는 이유
    322 2024.05.11
  • 온라인에서 공격적인 ㅅㄲ들 특징
    358 2024.05.11
  • 쿠팡 상하차 식사 메뉴라고 함
    351 2024.05.11
  • (스포) 원피스 최신화 OO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
    254 2024.05.11
  • '상고 출신' 변호사 사무실에서 뺨 맞고 변호사 된 사람
    298 2024.05.11
  • 아이를 대충 키워야 아이를 낳는다
    292 2024.05.11
  • 결혼하자고 눈치주는 여친 박살 낸 남자
    288 2024.05.1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