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뻘 환경미화원 정강이 걷어찬 30대 남성

어머니뻘 환경미화원 정강이 걷어찬 30대 남성
댓글 0 조회   264

작성자 : 아기공룡둘째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26252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대 최 모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최 씨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의 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 청소하기 위해 여성 환경미화원 A 씨가 들어오자 화가 나 A씨의 왼쪽 정강이를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유머 게시판
제목
  • 삼양에서 33년만에 생산 중단되는 라면
    325 2024.05.26
  • 누나가 알려주는 충남이 충북보다 발전된 이유
    345 2024.05.26
  • 소개팅 에프터 거절 후 돈보내라는 소개팅남
    313 2024.05.26
  • 디테일은 엉성한데 얻어 걸리는 국군
    236 2024.05.26
  • 커뮤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부류들
    269 2024.05.26
  •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남성 실루엣
    285 2024.05.26
  • 신세계 정용진이 인스타 끊고 생긴 변화
    232 2024.05.26
  • 경복궁 낙서 배후 잡힘
    350 2024.05.26
  • 강형욱 회사 퇴사자들이 마트 다녀온 후기
    321 2024.05.26
  • 아이오닉5N VS 람보르기니 1:1 붙는 유튜버
    349 2024.05.26
  • 가만히 있다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아기 고양이
    358 2024.05.26
  • 넘어진 여동생을 본 오빠의 반응
    248 2024.05.26
  • 거북이 위에 올라탄 강아지
    330 2024.05.26
  • 한국인들만 알아 볼 수 있던 리뷰 근황
    237 2024.05.26
  • 청년 농부가 벼농사로 얻은 수익
    360 2024.05.2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