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뜨겁다는 한국 역사학계 

에스티비 스포츠중계

현재 뜨겁다는 한국 역사학계 
댓글 0 조회   381

작성자 : 에스티비 스포츠중계난닝구머스마

1717935962874923.png


서악고분군 4호분이 태풍 힌남노로 중앙부까지 드러남.







1717935963632146.png


기존 학설을 흔드는 무덤양식, 중앙부까지 드러난 김에 본격적으로 발굴조사 후 복구하자는 학계의 목소리가 나옴. 









1717935963061456.png

실제로 준비중인 분위기라고 함.











1717935963617587.png


무덤 주인은 알 수 없으나 이차돈 순교, 불교 공인 등으로 알려진 법흥왕으로 추정중임.






1717935963594886.png


비슷한 시기의 6세기 천마총에서 뛰어난 문화재들이 많이 나와서 정밀 조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중.






1717935963474886.png

금척리 고분군도 저번달 부터 발굴을 시작함. 


해방이후 최초의 학술발굴이라고 하며 가장 큰 48호분은 천마총과 비슷한 크기라고 함. 마찬가지로 5~6세기 고분들.


5월 27일 부터 2034년 12월 까지 10년간 발굴조사 실시.


1970년대 이후 50여년 만에 대형 고분 발굴조사가 본격화.





유머 게시판
제목
  • 신호위반 버스를 피하는 택시 ㄷㄷ
    219 2024.06.27
  • UFO관련해서 늘 살아남는 인물
    219 2024.06.27
  • 한국에 대해 뭔가 잘못 알고 있는 방글라데시 여대생
    277 2024.06.27
  • 세계 BMI 대비 평균 가슴 크기
    217 2024.06.27
  • 100억이 없어 달탐사 거절한 대한민국
    333 2024.06.27
  • 작년 광양 할인 분양 아파트 근황
    330 2024.06.27
  • 실시간 K-주식시장 근황
    242 2024.06.27
  • 경찰 피셜 성무고 발생시 대처방안
    221 2024.06.27
  • 의외로 많이 틀리는 수학 문제....
    225 2024.06.27
  • 다음주 날씨
    241 2024.06.27
  • 동탄경찰서 구글지도 근황 
    345 2024.06.27
  • 군대 기다려준 여자친구
    243 2024.06.27
  • 국민 66% '주한미군 주둔'보다 '핵무기 보유' 선호 
    241 2024.06.27
  • 해병대 예비역, 채상병 특검 반대 집회 개최 
    313 2024.06.27
  •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관 
    221 2024.06.2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