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생존자들이 유독 죄책감을 가지게 된 이유 

타이타닉 생존자들이 유독 죄책감을 가지게 된 이유 
댓글 0 조회   132

작성자 : 항문의영광
1747654413518755.png

1747654413787133.png

1747654413217817.png

1747654413363516.png

1747654413216697.png

1747654413739597.png

1747654414664883.png

1747654414030327.png

1747654414119558.png

1747654414750802.png

1747654414495128.png

1747654414837589.png

1747654414933550.png

1747654414343880.png

1747654414882909.png

1747654414092822.png

1747654414822858.png

1747654414466179.png

1747654414730106.png

1747654414284511.png

1747654414246635.png

1747654414925507.png

1747654414799334.png


타이타닉호 직후 많은 구명보트에는 비록 정원에는 절반이 모자라도 아직 자리가 많이 남았으나 바다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보트가 뒤집히거나 끌어내려질까봐 두려워서 현장에 돌아가기를 주저했음.

이에 보트에 탄 일부 승객과 선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현장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을 구조하자고 건의했으나 결국 묵살됨. 그나마 가까이 있던 보트 한 척이 헤엄쳐온 13명을 건진것이 전부.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비명 소리가 보트에 탄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줬고 이 소리는 사람들이 얼어 죽어가면서 점차 침묵으로 바뀌어감.

결국 점점 조용해지자 더 이상 참지 못한 5등 항해사에 의하여 단 한 척의 보트만이 현장으로 직접 돌아가서 다 죽어가기 직전인 5명을 구출함.


유머 게시판
제목
  • 아마존 엔지니어의 오전 일상
    150 05.20
  • 뉴욕 지하철....대참사.mp4 
    190 05.20
  • 오버워치 X 스트리트파이터 콜라보 스킨 공개
    176 05.20
  • 나 방금 전남친 여친한테 눈에 띄지 말라는 카톡옴
    207 05.20
  • 알바몬,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100,000원 보상 
    209 05.20
  • 현생 가축들의 가축화 역사 
    154 05.20
  • 가슴이 찢어지는 배민 답변
    213 05.20
  • 오늘날 레깅스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선구자 
    174 05.20
  • 역사 덕후 중학생 자랑질 논란
    179 05.20
  • FPS 게임 레알 실감나게 하는 방법 
    177 05.20
  • 남편 행동을 따라하는 와이프 ㅋㅋㅋ 
    132 05.20
  • 일본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설레는 순간 
    140 05.20
  • 웨이팅 없어진 연돈 사장님 근황 
    175 05.20
  • 배달음식이 사라져 CCTV를 돌려본 결과
    186 05.20
  • 실제 경기중 다리가 풀린 남자
    189 05.2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