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때매 콘서트 취소될까봐 걱정하던 아들한테 격려

계엄때매 콘서트 취소될까봐 걱정하던 아들한테 격려
댓글 0 조회   165

작성자 : 빠놔놔우유

1733297927895673.jpg




유머 게시판
제목
  • 대위가 본 무장 계엄군 잘잘못
    115 12.04
  • 두부는 이제 전자레인지에 돌리세요
    146 12.04
  • 혼란한 와중에 동덕여대 새소식
    174 12.04
  • 계엄령에 겁먹은 딸을 독려하는 아버지
    158 12.04
  • 계엄령 또 할 수 있나?
    169 12.04
  • 와... 요즘 붕어빵 사장님 외모 근황
    106 12.04
  • 요가 수업중 웃참못하는 여성
    151 12.04
  • 이번 계엄군에 명령에 살고 죽던 '서울의 봄' 없었던 이유
    205 12.04
  • 외국인 : 역시 빨리빨리의 나라야
    187 12.04
  • 오늘자 미국 대사관 상황
    151 12.04
  • 이와중에 육사에타 근황
    133 12.04
  • 한국사 1타 강사의 이번 사태 설명
    155 12.04
  • 부동산 단톡방에서 돌고 있다는 윤석열 계엄 글
    180 12.04
  • 계엄 사태 후 할머니가 보내 온 카톡
    146 12.04
  • 이 상황에서 제일 조용한 3인방
    145 12.0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