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전 엄청 충격적인 발언을 한 어떤 UFC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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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4:00
작성자 :
오즈의맙소사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얼마 전 콜아웃을 한 브라이스 미첼
'브라이스 미첼'은 평소에도 지구 평평설을 진심으로 믿는다는 등 이상한 발언들로 주목을 받아왔는데, 컨셉이 아니고 진짜 개또라이라는 걸 팬들도 알고 있을 정도
그래도 여기까진 웃으면서 넘어갈 만 한데, 몇시간 전 충격적인 발언을 함
"저의 연구로 볼 때, 히틀러는 좋은 사람이다."
"히틀러는 자신의 나라를 위해 싸웠다. 자신의 나라를 파괴한 탐욕스러운 유대인들을 몰아내어 정화하고 싶었다"
"그는 자신의 나라를 파괴하고 그들을 모두 게이로 만드는 탐욕스러운 유대인들을 몰아내어 독일을 정화하고 싶었습니다... 퀴어 무리가 자신의 나라를 파괴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600만 구의 시신을 불태우고 화장할 가능성은 없다. 홀로코스트가 실제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바로 반유대주의 음모론과 홀로코스트 음모론, 히틀러를 찬양하는 발언을 함. 이 말을 들은 UFC 사장 데이나 화이트도 듣자마자 회견에서 "내가 들어본 멍청한 발언들 중 가장 무식한 발언이다" 라며 공개적으로 비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