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근황 '동생의 자살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유머 게시판
제목
  • 동덕여대 거수투표보고 현타온 찐 '운동권'
    109 11.20
  • 챔스 같이 보고 자고가라는 '썸녀'
    152 11.20
  • 미국인들이 머스크의 정부효율부에 열광하는 이유
    145 11.20
  • 일본 만화계에 충격을 줬던 작품
    151 11.20
  • 2024년 고교생이 선호하는 '대학 순위'
    176 11.20
  • '5.18 비하' 김규나 작가, 경찰청에 고발 당했다
    176 11.20
  • (스포주의) 리헨즈 로드뷰피셜 이적확정
    168 11.20
  • '오만방자' 점점 선 넘는 머스크
    144 11.20
  • 와 내가 지금 뭘 본거지.....
    173 11.20
  • 논란이 됐던 롯데리아 '케첩빌런'
    151 11.20
  • 출시 20일만에 '1600억' 대흥행한 게임
    165 11.20
  • '도란' 인스타 글에 올라온 '구마유시' 댓글
    197 11.20
  • [속보]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무기징역 확정
    135 11.20
  • '국제학교' 학비 근황 ㄷㄷ
    171 11.20
  • 볼펜계의 '쿠크다스'
    1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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