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의료 관광산업.

 

한국에 의료관광 오는 외국인들이 2023년 역대 최고치를 찍었음(2024년 전체는 아직 오피셜한 수치는 없지만 더 오를것으로 추정).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약 50만명을 돌파하고 60.6만명 달성

 

60만명 가량중 절반은 한국 와서 피부과, 성형외과 감.

오히려 내국인은 안받고 와국인 손님 받는 지경

(현재 이슈되는 의대정원 문제 언급)

 

국적별 고객은 일본, 중국, 미국,태국 순이고

한국정부는 2027년까지 의료관광객 70만멍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함

 

알자지라 뉴스에선 한국이 성형률 1위 나라라고 언급하기도 하면서 외국인 고객의 언어장벽 문제, 성형 부작용 문제 다루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