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IP들이 망하고 있다는 반다이남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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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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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콘프로토스
![](/img/level/v2/20xNx9.png.pagespeed.ic.E7Byo-NAkp.png)
<블루 프로토콜>
일본에서도 좆망해서 한국은 아예 출시 무산 되고 섭종과 동시에 글섭 런칭도 취소.
이거 실패해서 반다이남코에서 제작 중이던 신작 게임 5개 이상 취소된 걸로 알려졌다고 함.
이때 디지몬 월드 시리즈 개발사는 아예 통폐합을 당했지만
다행히도 디지콘에서 디지몬 스토리 신작은 개발 중이라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사람들이 출시했는지도 모르는 <언노운 9: 어웨이크닝>의 대실패로
예상 손해액이 약 1900억이라고 함.
참고로 저 169명에는 암드 그래픽카드에 포함된 사은품으로 플레이한 사람도 포함됐다고 함.
이 게임의 실패로 인해서 예정되었던 원피스, 나루토 등의 기존 IP 신작마저 개발 취소되었다고 함.
원피스, 나루토도 취소인데... 디지몬?
ㅋ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출시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마저
대 실 패 !
게임 비슷한 것에 OST 하나만 남았다는 평가가 다수
이 게임을 밀어준다고 게임 출시 전에 방영한 애니(2쿨짜리)도 이미 망했음!
그 애니를 보고 유입된 유저들마저
게임과 애니의 괴리감에 견디지 못하고 게임을 접는다고 함ㅋㅋ
그나마 다행인 점은
해적무쌍4가 열심히 똥고쇼를 한 결과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하고
새로운 DLC 출시예정...!
기존 IP만 좀 잘 살리자...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슬루스2... 나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