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통령 밀레이가 최근 경제측면에서
크나큰 성과를 이루고 있는중..
• 경기 침체 끝나고 성장 국면 돌입, 전문가들 예상 뛰어넘음• 인플레이션은 확실히 잡혔고, 임금 인상률이 인플레이션을 뛰어넘어 실질임금 상승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최대 비판 포인트였던 빈곤율마저 연초 54%에서 38%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이는 무려 밀레이 취임 전 42%보다도 낮은 수치임.
2분기 경제성장률도 7%대로 예측치 상향
지난해 아르헨티나는 123년만에 재정흑자를 이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