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방탄복

신형은 그나마 좀 나아졌는데

구형은 목앞, 목뒤로 중세갑옷마냥 뭐가 올라와있어서

이게 엎드려쏴할때 방탄모가 눈을 가리게 만들어줌

빨갱이새끼가 발주를 넣었는지 그런게 일체형으로 된게 구형이고

그나마 신형은 저게 탈부착식으로 되어 사격때는 뗄 수 있게됨.

*근데 싸제 방탄복 보면 방탄복이 플레이트 들어갈 부분만 존재햐지 나머지 쓸데없는 부분은 다 없애버렸다.

한마디로 방탄복에서 플레이트 들어가는곳 이외는 다 쓸모없는 곳이라는것

2. 방탄모

그나마 끈(?)으로 고정시키는 구형은 좀 더 고정이 잘 되는 편인데

패치 붙여서 고정하는 놈은 머리 작은애들의 경우 눈을 매우 잘 가려줌

특히 안경쓴 애들 패치방탄모 만나서 처음 쏘면 입사호 쏴에서도 어쩔 줄 모르는데

이거 추진한 새끼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빨갱이라고 봐도 무방함.

1. 탄알집

이 말을 기억해야하는데 탄알집은 소모품이다.

근데 탄알집 스프링 노후화돼서 탄불출 제대로 안되어 기능고장이 잦은데

이런 쓰레기를 갈아버리기는 커녕 계속 가져와서 사격을 함.

현대전에서 소총이라는건 물을 먹어도, 총구가 돌로 막혀도, 진흙탕에 굴러도 나가는게 정상임.

당장 KCTC만 가도 사람도 못씻는데 참피새끼마냥 총이라는 새끼가 손질 좀 못했다고 안나가면 그건 총이 아니라 쓰레기다.

백날 총기손질 해봐야 기능고장나는건 이놈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