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화상 치료받은 백구…수의사가 내민 손 핥으며 인사 '뭉클'

산불 화상 치료받은 백구…수의사가 내민 손 핥으며 인사 '뭉클'
댓글 0 조회   173

작성자 : 흔들린 우동


 




4일 경북 안동 산불 피해 현장에 마련된 응급 동물 진료소. 이민수 SD동물의료센터 원장은 방금 봉합 수술을 마친 백구를 살펴보며 조용히 말했다. 다친 몸에도 불구하고, 백구는 자신을 치료해 준 이 원장의 손에 얼굴을 비비고 핥으며 고마움을 전하는 듯했다.

동물보호단체들에 따르면 산불이 진화된 이후에도 동물 구조 작업은 멈추지 않고 있다. 수의사들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현장에 응급 동물 진료소를 설치해 구조된 동물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중증 상태의 동물들은 동물병원으로 이송해 집중 치료 중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구조되는 동물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부상 정도도 심각한 사례가 많아지면서 의료 지원이 더욱 절실해진 상황이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수의사들은 즉각 현장을 찾아 동물들의 치료를 도왔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43305#_enliple

유머 게시판
제목
  •  후방) 윤공주 라방킴ㄱㄱㄱ
    181 5시간전
  • 관세장벽 선언 뒤 미국 10대 재벌 재산 변동
    200 04.05
  • 운전할때 사람 빡치게 한다는것
    175 04.05
  • 대학에 있는 연애 만남 강의
    200 04.05
  • 40세 노처녀 공개 구혼 
    148 04.05
  • 세계의 다양한 모양의 국경들 
    168 04.05
  • 애플 아이폰 ㅈ된 상황
    110 04.05
  • 장례식을 직접 치뤄보니 느끼는점 
    182 04.05
  • 결혼 6년차 아내가 처음으로 해준 감자탕 후기
    143 04.05
  • 많은 여자들이 한다는 착각
    194 04.05
  • 요즘 인서울 공대 취업 근황 
    110 04.05
  • 두 부류 중 놀랍게도 성공한 사람은 후자였다고
    161 04.05
  • 대한민국이 살기 힘들어 지는것 같다는 사람
    154 04.05
  • 맥주 23병 드신 손님한테 전화가 왔다
    193 04.05
  • ??? : 지브리풍 남용 용서 않겠다
    189 04.0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