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생존자들이 유독 죄책감을 가지게 된 이유 

타이타닉 생존자들이 유독 죄책감을 가지게 된 이유 
댓글 0 조회   135

작성자 : 항문의영광
1747654413518755.png

1747654413787133.png

1747654413217817.png

1747654413363516.png

1747654413216697.png

1747654413739597.png

1747654414664883.png

1747654414030327.png

1747654414119558.png

1747654414750802.png

1747654414495128.png

1747654414837589.png

1747654414933550.png

1747654414343880.png

1747654414882909.png

1747654414092822.png

1747654414822858.png

1747654414466179.png

1747654414730106.png

1747654414284511.png

1747654414246635.png

1747654414925507.png

1747654414799334.png


타이타닉호 직후 많은 구명보트에는 비록 정원에는 절반이 모자라도 아직 자리가 많이 남았으나 바다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보트가 뒤집히거나 끌어내려질까봐 두려워서 현장에 돌아가기를 주저했음.

이에 보트에 탄 일부 승객과 선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현장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을 구조하자고 건의했으나 결국 묵살됨. 그나마 가까이 있던 보트 한 척이 헤엄쳐온 13명을 건진것이 전부.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비명 소리가 보트에 탄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줬고 이 소리는 사람들이 얼어 죽어가면서 점차 침묵으로 바뀌어감.

결국 점점 조용해지자 더 이상 참지 못한 5등 항해사에 의하여 단 한 척의 보트만이 현장으로 직접 돌아가서 다 죽어가기 직전인 5명을 구출함.


유머 게시판
제목
  • 축구 과몰입 때문에 정 떨어진 여친
    159 58분전
  • 지방 도시 상권 죽었을 때 특징
    114 58분전
  • 3개월 동안 공복에 5km씩 달린 후기
    166 58분전
  • 테무에서 산 나이키 근황
    166 58분전
  •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안 입는 MZ 세대
    109 58분전
  • 요즘 번화가 삼겹살집 특징
    176 58분전
  • 투싼 풀체인지 상상도
    107 58분전
  • 충격이라는 요즘 한국 도로 현실
    123 58분전
  • 반다이 TOP 3 IP 10년간 매출 변화
    198 58분전
  • 당근마켓 근황
    108 58분전
  • 대한민국 남녀 키 상위 % 정리
    147 58분전
  • 대형마트 셀프 계산대 논란
    144 58분전
  • 경기장에 난입한 딸래미
    128 58분전
  • 아들 낳으라고 팬티에 부적 강요한 시모에게 똑같이 복수
    103 58분전
  • 컬러화한 광복군 창설식 사진 
    121 58분전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