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은 묵혔던 혈을 뚫어주는 대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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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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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네가지난여름에한일을아직도모른다






1.탁구 12년만에 메달
2.탁구 단식 20년만에 준결승 진출
3.배드민턴 16년만에 결승진출
4.복싱 12년만에 메달,여자복싱 메달 최초
5.수영 12년만에 메달
ㄷㄷㄷㄷㄷ
여러모로 의미있는 대회인듯..
남은건 우상혁 1996년이후 28년만에 육상 메달
유도 12년만에 금메달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