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결국 늙는다

우리도 결국 늙는다
댓글 0 조회   237

작성자 : 폭행몬스터

그 외 스포츠 경기, 전시 예매, 영화관, 명절 연휴 기차표 예매 등등...

 

저런 거 안 쓰는 교통수단이나 가게, 병의원으로 가면 된다?

- 되려 앞으로 점점 더 늘어날 것임

 

청년 인구 감소로 일할 사람 없어지면 비용 아니어도 자연스레 인력 감축 되는 방향으로 변할 것

 

10년-30년 안에 우리도 신문물 못 쫓아가는 '약자층'이 되면 이제 젊은이들 한테 안 물어보면 아무것도 못하게 됨

 

어른들 이야기 들어보면 처음엔 자녀들이나 주변인에게 부탁하곤 하지만 나중엔 미안해서/눈치보여서/자녀가 귀찮아해서 점점 더 포기하게 된다고...



유머 게시판
제목
  • MBTI별 지각왕 순위
    169 6시간전
  • 2015년 vs 2025년 세계 부자 순위 변화
    119 03.19
  • 서울역 어느 햄버거 가게의 눈물나는 휴업 공지
    109 03.19
  • 양악수술의 어마무시한 위력 ㄷㄷㄷ
    164 03.19
  • 25시즌 티원 구마유시 주전 예정
    201 03.19
  • 슈퍼개미 김정환 근황
    126 03.19
  • 어느 엄마가 SNS 업로드 멈춘 충격적 이유 
    140 03.19
  • 생각보다 무서웠던 무기인 돌팔매
    192 03.19
  • 말라 죽어가는 한국 근황
    142 03.19
  • [오피셜] 레고 포켓몬 테마 출시 발표 
    139 03.19
  • 맥도날드 고구마후라이 재출시 
    156 03.19
  • 요즘 탄산음료 시장 미쳐버린 근황 
    167 03.19
  • 네이버 웹툰 본사에 조석 작가 동상이 설치 된 이유
    205 03.19
  • 혐주의) 경산 애엄마의 아찔한 사고 ㅎㄷㄷ
    152 03.19
  • 204일동안 항해한 핵잠수함 상태
    198 03.1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