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시위 ‘외부 세력’ 지목되자..

동덕여대 시위 ‘외부 세력’ 지목되자..
댓글 0 조회   156

작성자 : 뱃살공주
여성의당은 ▲회의 한 건당 600~733만원으로 책정된 이사진의 회의 수당 ▲동덕학원 법인의 방만한 가족경영 ▲학교 재산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무상 사용 등을 주장하며 동덕학원 법인의 ‘사학재단 비리’의 근거로 들었다.
 
앞서 동덕여대는 ‘외부 세력’으로 여성의당 관계자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민주 동덕여대 비상대책위원장(교무처장)은 지난달 29일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의당 관계자가 시위에 참석한 사진이 나왔다”면서 “(외부 세력이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수사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외부 세력 개입) 정황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만 걸고 넘어갈 게 아니라고 판단된다. 선량한 학생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라도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머 게시판
제목
  • 상상을 초월했던 홍콩 구룡성채의 인구밀도
    175 12.04
  • 싱글벙글 야가다 채용공고 근황
    145 12.04
  • 대통령실 관계자 : 도망가고 싶다
    122 12.04
  • 윤석열이 의사를 증오하는 이유
    195 12.04
  • 쿠데타 성공 전과 실패 후 태세전환 레전드 
    147 12.04
  • 대위가 본 무장 계엄군 잘잘못
    113 12.04
  • 두부는 이제 전자레인지에 돌리세요
    143 12.04
  • 혼란한 와중에 동덕여대 새소식
    172 12.04
  • 계엄령에 겁먹은 딸을 독려하는 아버지
    156 12.04
  • 계엄령 또 할 수 있나?
    165 12.04
  • 와... 요즘 붕어빵 사장님 외모 근황
    103 12.04
  • 요가 수업중 웃참못하는 여성
    147 12.04
  • 이번 계엄군에 명령에 살고 죽던 '서울의 봄' 없었던 이유
    202 12.04
  • 외국인 : 역시 빨리빨리의 나라야
    183 12.0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