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목숨을 끊은 포르노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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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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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공주
테라 레이 (2016년 1월 13일)
위 사진은 남편 웨인 스태틱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남편은 메탈 밴드의 보컬로 2008년 결혼하였다.
웨인 스태틱이 2014년 사망한 후 2016년 33세의 나이로 테라 레이는 생을 마감한다.
변호사 마이클 파토로시는 죽은 남편과 함께 하기 위해 죽음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함
어거스트 에임스 (2017년 12월 5일)
본명 메르세데스 그라보프스키.
게이 포르노 배우와 촬영을 거부하자 트위터에서 큰 논란이 되었고 이후 목을 메 자살하였다.
해당 논란과 여파를 정리하자면 별도의 게시물이 필요할 정도.
캐그니 린 카터 (2024년 2월 15일)
샷건을 입에 물고 쏘아 자살. 어머니가 자살 신고 전화를 경찰에 하였고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있었지만 공개되지 않았다. 약물 중독도 아니었으며 사용한 산탄총의 출처도 불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