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이 보기가 편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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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17:00
작성자 :
글루미가먼데이
일한만큼 벌어서 그 돈으로 끼니해결하는 프로그램
첫날 오자마자 했던 멸치털이
멸치잡이만큼이나 힘들다는 멸치털이와 줍기
끝나자마자
멸치 선별 후 웃장가서 포장
오히려 고생했다 말해주는 같이 작업하시던 어르신
한 게 없다 말하는 안은진
둘째날은 호박수확
게스트와도 얄짤없음
게스트도 뚝딱뚝딱하는 스타일
더워서 새참먹다가도
다시 끝까지 다 하고 가야됨
다음주는 배탐
복숭아 수확
그럼에도
힘들었지만 힘든지 모르겠다 말하는 염정아
두번째 여정 끝나고도 나영석에게 했던 말
무엇보다
염정아 포함 다들 손이 개큼
황정민이 떠나기 전 한 말
다같이 : (걱정) ???몸이 아파서??
황정민 :ㄴㄴ 배가 불러서
됐고 후식 수박먹고 가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